[카일의 일상#360]코로나 발생 이래 처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먹다(feat. 안성국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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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카일입니다.

어제 외근을 가던 중 식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.
점심시간 즈음 차가 막힐까 일단 조금 달려서 휴게소에서 먹을 요량이였죠.
근데 별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.
고속도로는 평일, 주말 안 가리고 밀렸어요.

어쨌든, 안성휴게소에 도착.
메뉴는 안성국밥으로.

동료들과 자기를 맡으려다 당황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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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 칸막이도 그렇고,
1칸씩 띄우고 앉아서 한 테이블에 2명만 앉을 수 있더라구요.

몇 번 휴게소에서 확진자 발생하고, 식사를 못 하는 단계까지 갔을 때 타격이 컸나 봅니다.
철저하게(?) 방역수칙을 지키는 모양이에요, 당연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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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국밥 (8000원)
배추김치와 깍두기는 최근 이슈로 인해 빼고,
이 곳에서 만들었을 듯한, 고추된장만 먹었습니다.

국밥은, 장터국밥 스타일이였는데, 건더기가 살짝 아쉬웠네요.
제 그릇에 담긴 부분이 그랬는지 모르지만, 배추의 겉장이 투박하게 들어가 있었는데, 그 껍질(비닐같은 껍질)이 너무 많았어요.
고기도 제 취향은 아니었고.

고속도로 한가운데 있어 재료 공수 및 인건비가 비싸다는 점(?)
임대료가 얼마나 비싼지 몰라도 늘 아쉬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입니다.
간식류들도 갠적으로 가격이 넘 비싸다고 느끼구요.

뭐, 모든 가격엔 이유가 있겠지요. 그렇게 생각하렵니다.

주말맞아 휴게소 이용하시는 분들은 맛난 거 드시길~

2021년 4월 9일 일상

(4월 10일 작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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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아침부터 어딜가는거야? 나두 델꼬가~~~~~~~~ ㅋㅋ

  ·  last month (edited)

히히 어제 댕겨온 거에요. 일하러ㅠㅠ
스달도 올랐는데, 한끼줍쇼!!!

아~ 난또 주말이라고 어디 가는줄...ㅎㅎ
두끼줄께~ ㅎㅎ